조이 단발, 옆볼륨으로 완성된 실루엣 미쳤다
최근 단발을 고민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가장 많이 언급되는 레퍼런스 중 하나가 바로 조이 단발 옆볼륨 스타일이다. 길이는 과하게 자르지 않았지만, 옆 볼륨을 살려 얼굴형을 정리한 방식이 눈에 띄면서 실물감 넘치는 헤어 스타일로 화제가 되고 있다.
📖 목차
01. 조이 단발 옆볼륨 스타일 포인트
조이의 이번 단발은 턱선보다 살짝 내려오는 기장으로 잘린 보브 스타일에 가깝다. 라인을 똑 떨어지게 자르기보다는 부드럽게 말리는 느낌을 살려서 전체적으로 단정하면서도 러블리한 인상을 동시에 만들어낸 것이 특징이다.
특히 정수리와 옆 라인의 볼륨을 과하게 띄우지 않고, 옆선에만 살짝 동그랗게 볼륨을 주어 얼굴 윤곽이 자연스럽게 감싸지도록 연출했다. 덕분에 얼굴이 지나치게 갸름해 보이지 않으면서도, 부드러운 V라인이 또렷하게 드러난다.
사진만 봐도 “실제로 보면 더 예쁘겠다”라는 말이 나오는 이유가 바로 이 구조 덕분이다. 컷 자체가 과한 디테일보다는 실루엣 위주라, 꾸며 놓은 느낌보다는 원래 내 머리인 것처럼 자연스러운 분위기가 살아난다.

02. 얼굴형 살리는 옆볼륨 비율
조이 단발 옆볼륨 스타일을 보고 따라 하고 싶어지는 가장 큰 이유는 얼굴형 보정 효과 때문이다. 옆 볼륨을 귀 옆–광대 라인에 맞춰 살짝 띄워 주면서, 광대와 턱선을 동시에 부드럽게 감싸는 구조가 만들어졌다.
볼륨이 위로 솟는 것이 아니라 옆으로 퍼지듯 형성되다 보니, 세로 길이가 짧아 보이고 얼굴 비율이 더 안정적으로 느껴진다. 특히 얼굴이 길어 보이는 것이 고민인 사람에게 좋은 레퍼런스가 될 수 있는 스타일이다.
앞머리나 옆머리 역시 과하게 가리지 않고, 이마와 눈썹 라인을 적당히 드러내 답답한 느낌 없이 단발 특유의 산뜻함을 유지했다. 이 때문에 미용실에서 “너무 무겁지 않게, 조이처럼 옆볼륨 중심으로 하고 싶어요”라고 레퍼런스로 가져가기 좋은 스타일이다.

03. C컬로 완성하는 자연스럽게 예쁜 단발
이번 스타일에서 컬은 크게 세팅하지 않고, 끝부분에만 가볍게 C컬을 넣어 마무리했다. 머리 전체에 강한 웨이브를 주지 않았기 때문에, 옆볼륨이 살아난 상태에서도 실루엣이 번잡해 보이지 않고 깔끔하게 정리된다.
C컬 방향을 안으로 말아 넣으면서 턱선 아래로 떨어지는 라인이 자연스럽게 연결되고, 옆에서 봤을 때도 볼륨이 과해 보이지 않는다. 이 정도 컬이면 드라이기로 살짝 말려도 비슷한 느낌을 내기 쉬워, 데일리 스타일링 측면에서도 현실적인 선택이다.
정리하자면, 조이 단발 옆볼륨 스타일은
- 턱선 아래로 떨어지는 안정적인 보브 기장
- 광대와 턱선을 동시에 덮어주는 옆볼륨 구조
- 끝부분만 말아 넣은 자연스러운 C컬
이 세 가지 요소가 균형을 이루며, 누구나 따라 해도 무리 없는 단발 레퍼런스로 자리 잡았다. 숏컷은 부담스럽고 긴 머리는 지겨울 때, 분위기를 바꾸고 싶은 사람이라면 올해 단발 도전 리스트에 꼭 올려볼 만한 스타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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